[시민일보] 경북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내달 9~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Sachoom)'를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한 공연으로, 전 세계에 사춤(Sachoom) 열풍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은 ▲객석에서 자신도 모르게 팔을 휘젓게 만드는 '영웅' ▲탄성을 자아내는 기교와 개인기의 퍼레이드 ▲극의 하이라이트인 '경연' ▲갈등의 해소 이후 절도 있게 움직이는 락킹 ▲군무의 결정체인 'Let's dance' 등을 감상하게 된다.
입장료는 전석 3만원으로 만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내달 9, 10일 이틀간 3회에 한해 특별할인을 해 전석 1만5000원이다.
입장료 특별할인은 2012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복권기금을 지원 받는 공연이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구미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저렴한 관람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더 많이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장권 구입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miart.or.kr)를 방문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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