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교육 실시

    영남권 / 이정수 / 2012-11-13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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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구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구미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13일 오후 2시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동절기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동절기마다 전국에서 1~2건씩 노인요양시설·어린이집 화재사고에 대한 대비와 불산사고 등 안전점검 불이행이 얼마나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교훈삼아 안전수칙점검, 사고예방 사전점검과 취약 시설물 보강보수 등으로 겨울철 대형 사고를 사전 예방코자 소방, 전기, 가스안전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하게 됐다.
    박상우 주민생활국장은 안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사고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교육내용을 잘 숙지해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전 대비로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해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등 시설 종사자 100명이 참석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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