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푸두존의 피자전문 브랜드 피자빅이 11월의 영화로 최수종 주연의‘철가방우수씨’를 선정, 오는 21일까지 고객들에게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들어갔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그린푸두존은 앞서 영화 고 김우수씨의 기부를 다룬 영화인 ‘철가방우수씨’ 영화촬영 현장을 찾아 스텝들과 배우들을 위해서 피자를 지원한 인연도 있다.
그린푸두존 김환석 대표는 "나눔과 봉사는 처음 시도가 어려워서 그렇지 실천하고 나면 그로 인해서 큰 행복을 느낀다"며 "봉사는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수 있어서 무엇보다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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