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여 명 운집한 의정보고회…김선교 “현장 정치로 지역 변화 견인”

    경인권 / 최광대 기자 / 2026-01-12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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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지역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 것”
    장동혁 대표·김민수 최고위원 등 축하 메시지 이어져

    ▶3천여 명 운집한 의정보고회…김선교 “현장 정치로 지역 변화 견인” [사진=최광대 기자]

     

    [양평=최광대 기자]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시·양평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이 10일 양평물맑은체육관에서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 등 3천여 명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김민수·신동욱·양향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도 직접 참석해 김 의원의 의정활동을 격려했다.

     

    장동혁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잘한 부분에는 큰 박수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더 잘하라는 뜻으로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국민께 힘이 되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70만 당원을 이끄는 경기도의 수장으로 김선교 위원장님이 계셔서 든든하다”며 “김 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원들이 단결한다면, 다가올 지방선거와 총선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보고회에서 지난 1년여간의 주요 의정 성과와 2026년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예산과 법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2026년을 여주와 양평의 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로·하천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농촌 생활기반 조성, 재해예방 사업 등 지역 SOC 확충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된 점을 성과로 꼽았다. 또한 농수산물 유통 안정, 유아교육 지원, 조세특례 개선, 치매관리 체계 강화 등 총 120여 건의 민생 법안을 대표 발의한 점도 소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경기도 전체의 발전과 당 운영을 책임지는 동시에, 지역 현안을 국정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현장 정치’로 주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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