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거제시는 최근 동부면 구천권역 도농교류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57억원을 들여 1만1471㎡ 부지에 방문객 편의시설인 지상 2층 건물과 풋살장 2면, 수영장, 태양광발전시설, 농산물판매장, 방문객 숙소 등을 갖추게 된다.
폐교된 구천분교에 들어설 이 시설은 2014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은 동부면 구천리 산양리 산촌리 오송리 등 8개마을 2476㏊ 규모를 테마별로 개발하는 구천권역 종합정비사업 중 하나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농교류센터의 착공을 계기로 구천권역만의 특색을 살려나가면 낙후된 동부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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