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최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초, 중, 고등학교 교장 및 구미시청, 구미YMCA, 구미도립도서관, 구미경찰서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담당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5일수업제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황태주교육장은 그동안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주5일수업제 시행 첫해인 금년에 다양한 특기?적성 및 체험활동을 개설하여 주5일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한 학교장 및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날 행사는 학교장 및 지역사회 기관 단체 담당자가 함께 2012학년도의 주5일수업제 시행 결과를 되돌아보며 2013학년도 시행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다.
초등학교는 구미봉곡초등학교와 고아초등학교가 운영사례를 발표하여 시지역과 읍면지역의 모범 운영사례를 보여주었다. 특히 구미봉곡초등학교는 토요프로그램 거점학교로서 통기타교실과 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음악 감수성과 건강한 생활태도를 기르게 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고아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전원이 토요돌봄교실, 토요스포츠데이, 씽크풀, 미술교실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생,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주5일수업제 운영이 되었다.
광평중학교는 지역거점학교로서 3Go Double Up 토요학교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과 공감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진평중학교는 예체능프로그램과 체험중심의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교육 신뢰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사회기관단체 운영 사례로 구미YMCA는 민주적 체험과 모의법정, 취재, 기사 작성 등을 통하여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구미근로자문화센터에서는 스포츠교육, 창의성 계발 및 다양한 독서지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역별 맞춤형 연계 강좌를 개설하여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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