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거제시가 설을 맞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과 청소 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설에는 예년과 달리 설날부터 설 다음날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일제히 휴무를 실시, 생활폐기물의 적체로 인한 시민불편이 예상돼 이를 예방하하기 위해 설연휴 청소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설 연휴 청소 관리대책’에는 집중 청소기간을 설정해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청소관련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시청과 면·동에 청소민원상황반을 운영해 민원을 처리하며,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설 전날과 다음날 환경미화원의 특별근무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거리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의 힘과 역할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내집(점포)앞 내가 쓸기 운동’과 ‘폐기물감량화 노력’에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수거일정에 맞는 올바른 배출노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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