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수돗물 '식수 적합' 판정

    경인권 / 김항수 / 2013-02-19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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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장·수도꼭지 수질검사
    [시민일보] 연천군은 지난 18일 정수장 및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수질 검사결과 2월의 먹는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군 맑은물관리사업소에 따르면, 특히 일반세균등 미생물과 농약류 등 유해영향유기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연천군 관내 13,496세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전항목이 우리나라와 세계보건기구(WTO)수질기준에 만족하여 매우 안전하다고 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연천군에 공급되는 수돗물을 매월 연천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수도꼭지 수질검사는 환경부 수돗물 수질관리 지침의 먹는물 수질기준및 검사등에 관한 규칙에 의거, 군민이 직접 이용하는 수도꼭지 수질이상 여부를 검사하여 군민의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자 실시하며 일반지역 16곳, 노후지역 4곳을 선정하여 검사한다. 검사항목은 일반지역 잔류염소외 4항목, 노후지역은 11항목이다.

    노후지역의 검사항목은 미생물과 관련하여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을 검사하고, 소독과 관련해서는 잔류염소, 급수관재질과 관련해서는 철,동,아연,망간, 하수유입과 관련해서는 암모니아성질소와 염소이온을 검사하며 모두 적합하다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수질검사는 백학면 구미리 1곳, 중면 횡산리 1곳, 전곡읍 양원리 1곳, 신서면 내산리 2곳을 검사하였으며 검사항목은 환경부 수돗물 수질관리지침의 상수원수 검사항목및 검사주기에 따라서 카드뮴,비소,시안,수은,납등 11개항목을 실시한다. 검사결과 모두 적합으로 연천군 관내 소규모 급수시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로 판명되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질검사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수질검사를 하여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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