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71-1번지 강북6구역 공사현장에서 ‘강북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연이빌딩) 기공식 행사’가 열려 박겸수 구청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해당 부지에는 지상 13층, 지하 5층 규모의 판매, 업무, 근린생활시설 들어서는 복합빌딩이 조성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