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어린이들, 서울 나들이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3-02-26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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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복지재단(이사장 박민서)은 지난 21일 부터 1박 2일간 비금, 지도미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섬 개구리 서울 만세' 겨울방학캠프를 진행했다. 두 지역아동센터 아동 28명은 경복궁, 창덕궁, 서대문형무소, 롯데월드를 방문해 평소 방문하기 힘든 문화재를 학습하는 등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신안=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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