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 봄내음 물씬

    포토뉴스 / 온라인팀 / 2013-03-04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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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직원들이 새봄을 맞아 성동종합행정마을 주변 가로화분과 노지화단에서 팬지, 비올라, 튤립 등 25,000본의 봄꽃을 심고 있다. 성동구는 시민들이 봄 내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지화단에는 화사한 팬지, 비올라 등의 일년생 초화와 패랭이, 구절초 등의 숙근 초화류를 혼합식재하고 가로화분에도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조화롭게 식재할 계획이다. 사진=성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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