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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용산경찰서에 주한미군 도심난동 사건 피의자 미 8군 소속 C(26) 하사와 F(22·여) 상병이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11시53분께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앞에서 경찰의 검문을 무시하고 달아나면서 다른 차량들을 들이받고 다음날 오전 0시10분께는 광진구 성수사거리 막다른 골목에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자신을 추격한 임모(30) 순경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분가량 도심에서 추격전을 벌였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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