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군 C 하사가 추가 진술할 내용이 있다고 밝히며 11일 오후 용산경찰서로 자진 출두하고 있다. C 하사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로 밝혔다가 다시 오후 2시로 변경해 자진 출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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