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청와대는 12일 홍보기획비서관 자리에 최형두 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을 임명하는 등 9개 수석실별 비서관 인선 명단 37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국정기획수석실은 ▲기획비서관 홍남기 ▲국정과제비서관 오균.
정무수석실은 ▲정무비서관 김선동 ▲행정자치비서관 박동훈 ▲국민소통비서관 신동철 ▲사회안전비서관 강신명.
민정수석실은 ▲민정비서관 이중희 ▲공직기강비서관 조응천 ▲법무비서관 이혜진 ▲민원비서관 임종훈.
홍보수석실은 ▲홍보기획비서관 최형두 ▲대변인 윤창중 ▲대변인 김행 ▲국정홍보비서관 백기승 ▲춘추관장 최상화.
경제수석실은 ▲경제금융비서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비서관 문재도 ▲중소기업비서관 최수규 ▲국토교통해양비서관 김경식 ▲농축산식품비서관 정황근.
미래전략수석실은 ▲과학기술비서관 장진규 ▲정보방송통신비서관 김용수 ▲기후환경비서관 최흥진.
교육문화수석실은 ▲교육비서관 김재춘 ▲문화체육비서관 서미경 ▲관광진흥비서관 류정아.
고용복지수석실은 ▲보건복지비서관 장옥주 ▲여성가족비서관 정영순 ▲고용노동비서관 한창훈.
외교안보수석실은 ▲외교비서관 김형진 ▲국방비서관 연제욱 ▲통일비서관 홍용표.
비서실 직속은 ▲제1부속비서관 정호성 ▲제2부속비서관 안봉근 ▲총무비서관 이재만 ▲의전비서관 우경하 ▲연설기록비서관 조인근 등이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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