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서울노원우체국(국장 송청금)은 20일까지 1층 공중실에서 소속 직원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제작한 ‘나만의 우표’를 전시한다. 서울노원우체국 직원들이 ‘나만의 우표’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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