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2014년 한ㆍ중ㆍ일 도자문화예술축제’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과정에 착수 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 윤재공군의회의장 등은 지난 28일, 제55회 하사미도자기 축제가 열리는 일본 하사미정에서 정장(이치노세 마사타) 의장( 가와다 야스노리)등 양도시 대표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일 도자문화예술축제 개최에 따른 개최시기, 참여방법 등 기본계획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 체결로 강진군과 일본 하사미정, 중국 용천시 등 관련 도시를 연차별로 순회하면서 축제를 개최하게 된다.
강진청자축제와 하사미도자기축제, 용천 청자보검축제 기간 중 한ㆍ중ㆍ일 도자기 전시회 등 각종 축제 관련 행사를 운영하게 된다. 세부적인 사항은 관련도시가 상호 협의해 추진하게 된다.
청자의 세계화를 위해 강진군 제안으로 개최될 한중일 도자문화예술축제는 오는 2014년 강진군에서 처음 강진군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국제학술 심포지엄, 한중일 도예작가 작품 전시 및 워크숍, 국제청자공모전, 한중일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한중일 도자문화예술축제 개최로 강진청자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 더불어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 도모와 우수도자기술 교류로 도자중심 문화권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 군수와 일행 등은 3박4일 일정(27~30일)의 일본 방문 마지막날에는 영랑생가 일원에 세계모란공원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으로 일본 최대의 모란꽃 생산지인 유시엔 모란공원을 방문 할 계획이다.
강진=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