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윤시승 가평경찰서장은,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위협과 후방지역에 대한 테러 위협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달 30일 화악산 공군관제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윤 서장은 공군 관제기지에 이어 화악산 KBS송신소를 방문, 시설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테러 방호태세 등 유사시 대응방안 및 정보 공유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2일에는 가평읍 복장리 양수발전소 등 중요시설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가졌다.
가평서는 최근 북한의 안보 위협에 대비 중요시설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군부대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112타격대·후속증원부대의 작전물자 및 출동태세를 경찰서장이 직접 점검하고, 위해물품 취급업소 안전관리 상태 점검하는 등 테러에 대비한 경계태세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가평서는 지난달 25일 화악산 공군부대 군간부 40여명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 일환인 가정폭력·성범죄 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가평=고성철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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