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일자리 박람회' 9일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5-05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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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50곳 참여해 현장 면접·취업지원서비스 갖춰
    [시민일보]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9일 체육광장에서 일자리박람회 및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작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추진한 채용박람회 행사에 280개 업체와 구직자 3,000여명이 참여해 300명이 행사 당일 취업하는 실적을 거뒀다.

    남동구 일자리 박람회는 기업체의 우수인력 발굴을 통한 고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구직자에게는 현장 면접 기회와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가 주최하고 인천고용센터,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 남동구 소재 50개의 기업이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을 당일 현장 면접하고 70여개 업체는 간접구인 홍보를 한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사진을 지참해 참여하면 현장 면접에 참여하거나 간접참여업체의 구인 계획을 살펴보고 지원해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와 노인일자리 취업 박람회, 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직업훈련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홍보 등 20여개 유관기관의 취업지원 서비스 홍보와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내실 있는 일자리 지원을 위한 권역별 주민센터에 전문 취업상담사를 배치, 중소기업 채용설명회 지원과 기업 현장 동행 면접 등 구민들에게 많은 취업 기회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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