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평택시와 평택시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실시된 2013년 평택시자전거교실사업 수료식이 6일 비전2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자전거 교실 수강생 및 자전거동호인 등 60명을 비롯하여 김선기 평택시장, 양대영생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교육사진 감상, 수료증 교부,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 수강생 체험담 발표, 자전거 시승식 등 알차게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교실사업은 여성을 대상으로 60명의 수강생을 접수받아 이충분수광장 ,평택시청앞 분수광장에서 하루 2시간씩 4주 동안 자전거 운전 및 조작?운행방법 등 이론교육과 도로주행연습 등 실기연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자전거를 수료한 수강생들은 “그동안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평택시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어 자전거도 배우고 동호회원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크게 환영하였다.
김선기 평택시장은 “신록의 계절 봄을 맞아 자전거 전문가로 탄생한 졸업생여러분들을 축하 한다”며 앞으로 자전거를 타고 우리고장과 전국 구석구석을 여행하시면서 자전거의 장점을 적극 홍보는 물론 평택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가 되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13 평택시 하반기 자전거 교실은 9월부터 시청앞 분수광장과 이충분수공원에서 권역별로 동시 진행되며 신청접수는 7월부터 체육진흥과와 평택시생활체육회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평택=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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