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연탄 가격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24일까지 연탄쿠폰 지원 대상자를 접수받는다.
7일 군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된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매년 연탄 가격 인상분에 대한 차액을 쿠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
신청자격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중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이며 이달 24일까지 해당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자격 등 적정 여부를 심사하여 오는 9월부터 연탄쿠폰을 배부할 예정이며 지급받은 쿠폰은 어느 지역의 연탄판매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유류, 가스 등 난방 연료 전환이 힘든 저소득층에게 연탄쿠폰 지원을 통해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모두가 행복한 복지옹진을 실현하기 위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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