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서비스 교류 협약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5-08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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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료원-서남병원
    [시민일보] 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서남병원(원장 김준식)은 최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서남병원에서 진료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환자 의뢰, 의학정보 교류, 병원 경영 정보 교류 등에 적극 공조함으로써 공공의료를 통해 위한 서울과 인천시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서로 다른 시설과 장비, 특화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잘 살려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인천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남병원은 지난 2011년 개원해 이화여자대학의료원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병원으로 서울 서남권의 중심 공공의료 기관이자 노인성질환전문병원이다.

    서남병원은 또 독거노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들을 위한 의료지원 등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격차와 의료수요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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