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민원실, 만족을 넘어 감동까지 도전

    경인권 / 고성철 / 2013-05-13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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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가평군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진심이 녹아든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친절다짐을 확인하는 등 친절스마트운동에 들어섰다.


    이는 일상 및 직장 생활 속에 일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친절을 최우선으로 해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로 친절한 공무원상과 정립시키기 위한 뜻이 녹아있다.


    여기에 민원담당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적 언행과 태도, 민원응대 요령을 되짚어 주민본위의 행정을 확고히 다지는 목적도 포함돼 매일 실시된다.


    13일 오전8시40분부터 민원실 근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친절한 민원인 맞이 인사와 친절교육은 민원실을 찾는 모든 민원인을 내 부모 와 형제처럼 살갑고 정답게 맞이함으로서 민원행정의 신뢰와 군청참여 활성화를 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만족에는 중견공무원들도 나선다.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민원실내 담당급 공무원들이 민원실이용에 대한 애로와 민원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민원처리를 안내하는 도우미로 나선다.


    특히 매주 월요일 오후6시 이후에는 친절에 대한 결산의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는 친절교육과 함께 민원처리 노하우에 대한 의견교환의 장으로서 긍정의 힘과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수평의 시간이 된다.


    한편 가평군은 이런 발상과 노력이 민원실 뿐 아니라 가평군청 전공무원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친절 교육 전문가를 초청, 교육을 실시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민원인 친절 운동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가평=고성철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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