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ㆍ군포ㆍ의왕시 공동급식지원센터

    경인권 / 최상철 / 2013-05-13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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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오픈…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
    [시민일보] 경기 안양ㆍ군포ㆍ의왕시 3개 지역의 공동급식지원센터가 15일 문을 연다.
    13일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따르면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안양 호계동(LS로 36)에 위치해 있으며, 개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김윤주 군포시장·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3개 지역 관계관 등 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개시가 민관합동으로 운영하는 공동급식지원센터는 공동구입으로 학교 식재료의 원가를 낮추는 대신 맛좋고 영양가 높은 친환경 우수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게 된다.
    이와 함께 식생활과 관련한 학교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익히는데도 지자체와 보조를 맞추게 된다.
    특히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생들에게 질 좋은 급식제공을 위해 동일 생활권 지자체가 손을 잡았고, 민관이 합동으로 운영한다는 점은 타 지역에도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 등 3개시는 개소에 앞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이끌어갈 센터장을 포함한 임직원도 선발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창 자랄 나이의 학생들이 양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공동구매를 확대해 나가면서 안정적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잘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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