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시흥능곡고등학교(교장 오철환)는 최근 'STP(Students·Teachers·Parents)사랑체험 늠내길 걷기'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능곡고등학교에 따르면 늠내길 걷기 행사는 시흥능곡고등학교의 인성 및 지성 함양을 위한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STP 활동 시리즈 중 하나로 학생·교사·학부모의 연합활동으로 이루어진 이 활동은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 실현을 통해 학교 만족도를 제고하고 상호이해증진, 관계개선, 정서함양, 토론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했다는 것.
이번 행사는 학생 163명, 학부모 94명, 교사 32명이 참가하였으며 행사 일정에는 환경정화활동, 레크리에이션, 소감문 작성 등이 이뤄졌으며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에게는 상품 및 상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는 평가다.
늠내길 걷기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인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평소에 나누지 못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 중에는 자연정화 활동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학생들은 늘 가까이에서 풍요로움을 제공해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연정화에 최선을 다했다.
뿐만 아니라 늠내길 걷기 활동은 학생, 학부모, 선생님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사랑체험 늠내길 걷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올해 예정된 다양한 STP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흥능곡고등학교 (오철환)교장은 “감정이 풍부하고, 정서가 안정된 사람이 학교생활도 잘하고 학업성취도도 높으며 나아가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으로 관계 맺기 및 사회성도 좋다고 합니다. 앞으로 시흥능곡고 학생들은 더욱더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부모님들도 교육의 주체라는 생각을 갖고 학교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행사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날이었으며 앞으로도 우리교육 현장이 오늘처럼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흥=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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