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대부업체 147곳 불법행위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5-14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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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관내 대부업체에 대한 불법행위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차원의 합동 단속으로 구는 최근 점검반을 편성, 이달부터 연말까지 등록 대부업체 147곳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대부업 등록사항 일치 여부를 비롯해 대부조건 게시의무 이행 여부, 법정이자율 위반 여부, 대부계약관련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현장 점검시 소재지가 확인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즉각 직권취소할 계획이며 수사기관과 공조 체제를 통해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불법 사금융을 척결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사금융 피해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며 “대부업체를 이용할 경우 등록대부업체인지를 먼저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는 대출사기?불법고금리 대출 등 불법 사금융 피해 접수 신고센터가 연중 운영 중에 있다. 피해신고는 ▲금융감독원 1332번 ▲경찰청 112번 ▲서울·부산·인천·경기 민원콜센터 120번 ▲부평구 경제지원과(509-6562)로 신고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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