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토요문화마당 18일 스타트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5-15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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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에·몽키즈… 'ROCK의 향연'
    [시민일보]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이달부터 연수동 소재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상설 야외문화공연인 ‘토요문화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토요문화마당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음악공연으로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첫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9월7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충족과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동아리와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문화도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올해 첫무대인 18일에는 '봄의 kiss, 연수'라는 주제로 대중적 인지도와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락커 강산에와 홍대 락밴드의 대세인 몽키즈의 공연으로 활기찬 봄과 어울리는 락의 향연이 펼쳐진다.
    6월에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콘서트와 뻔뻔(FunFun)한 클래식 등 기존 클래식과 차별화된 품격과 재미와 코믹이 가미된 공연을 마련했고 7월에는 하모니스트 전제덕과 써드스톤이 출연하는 한여름밤의 재즈 블루스 공연과 유명 성악가와 함께하는 제46회 연수구립관악단 정기공연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가장 한여름인 8월에는 모던팝스오케스트라의 영화 해설이 함께하는 씨네마 콘서트와 KADC(Korea Action Dance Company)의 Rock과 몸짓의 Life 이야기 등 무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토요문화마당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9월7일에는 꿈꾸는 가을, 연수라는 주제로 자전거탄 풍경, 머쉬룸즈 등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 포크밴드의 공연으로 신세대와 7080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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