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wer에 IFEZ 홍보관 들어선다

    경인권 / 이상태 / 2013-05-15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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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6억원 들어 1269㎡ 규모로 내년 2월 오픈
    [시민일보]오는 연말까지 I-Tower 33층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이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제청은 26억원을 들여 연면적 1,269㎡ 규모의 IFEZ 홍보관을 설치하고 개관 전 시운전을 거쳐 내년 2월 오픈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현재 컴팩스마트시티관에 임시 운영 중인 IFEZ 홍보관이 전망시설인 NEATT(동북아트레이드타워)와 떨어져 있어 투자유치 홍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아울러 최근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로 I-Tower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돼 홍보관을 설치하게 됐다. 따라서 인천경제청은 인천의 발전역사와 IFEZ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친환경도시와 첨단도시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한편 문화와 소통이 공존하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홍보관을 설치키로 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치공사, 홍보관설치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오픈한다.
    홍보관에는 △IFEZ의 과거, 미래, 현재 등을 볼 수 있는 영상존 △3D 영상 등을 통해 IFEZ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홍보존 △스토리로 구성된 인천과 IFEZ 이야기로 구성된 전시존 등과 투자상담실 등이 설치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홍보관이 설치되면 미래 성장 동력인 IFEZ의 미래 비전과 투자가치 등을 입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게 돼 IFEZ의 투자유치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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