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국제교류센터(대표이사 전영우)가 16일 오후 4시부터 송영길 인천시장을 외국어 수다방 Talk House 영어클럽의 일일회원으로 초청, ‘시장님과 함께하는 열린 토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강화군 등 군, 구 토크하우스 회원, 인천거주 외국인 등 약 20여명이 참여하며 1시간30분 동안 내국인 리더의 진행으로 자율 영어토론 및 시정운영 관련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토크에서는 최근 키워드인 ‘힐링’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국제화 시대에 많이 겪게 되는 ‘국가간 문화차이’, 외국인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인천의 관광지’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기대가 높다.
이와 함께 센터는 최근 남구 학나래도서관 내 8번째 토크하우스를 오픈했으며 이번 행사에 군, 구 토크하우스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향후 토크하우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토크하우스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친숙히 다가감은 물론 인천시민들의 국제화의식 함양 및 글로벌도시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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