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가정의 달 맞아 독거노인 집수리 자원봉사 실시

    경인권 / 고성철 / 2013-05-15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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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기관단체와 연계한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리시 인창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5월 10일 희망봉사회(회장 이동덕)의 후원으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박(68세)씨는 집안 벽에 곰팡이가 피고 창문이 깨진지 오래 되었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이를 새로 교체할만한 여력이 되지 않아 방치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러한 사정을 전해 들은 희망봉사회에서는 인창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어르신 댁을 방문해 도배작업과 함께 창문 교체를 진행하였으며, 작업 후에는 장마철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진행하였다.


    박(68세)씨는 “곰팡이도 없고 깨끗한 집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함박웃음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구리시의 기타 주민센터에서도 관내 기관단체와 연계한 독거노인 지원 자원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리=고성철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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