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전단지등 불법광고물 단속 큰 성과

    영남권 / 김수환 / 2013-05-1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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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경남 거제시가 공공근로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불법 전단지, 벽보 등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공공근로사업으로 지속적인 수거작업을 실시했으나, 단속인력 부족과 불법전단지 배포의 단속이 곤란한 점을 악용해 불법 유포가 개선되지 않았다.

    이에 시에서는 올해 2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과도 연계해 광고물 정비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소득보충ㆍ일자리창출은 물론 표과대비 저렴한 사회적 비용이 투여되는 등 많은 성과가 예상된다.

    또 수거작업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법 전단지가 집중 투기되는 주요 동지역 도심지를 중심으로 개인별 수거지역을 할당해 이른 아침 일제정비를 시행, 지속적인 확대운영으로 쾌적한 도심지 미관조성과 도시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하반기부터 사업을 대폭 확대해 ‘불법 유동성 광고물 수거보상사업’을 벌이기 위해 2013년 추경에 예산을 확보,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구입하고 전단지 및 벽보를 수거해 시나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는 주민들에게 수거량에 비례해 종량제봉투를 지급ㆍ보상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고령자와 저소득층의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경제에 도움도 제공하는 사업으로 반영이 좋을 경우 계속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거제=김수환 기자 k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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