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美 선진 소방시스템 벤치마킹 나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5-15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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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 뉴욕시 소방국·NETC등 시찰 위해 출국
    [시민일보]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용범)가 선진 소방시스템 구축 현황과 자치단체 운영실태 등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선다.
    이번 벤치마킹은 그동안 남북간 긴장정세로 인해 연기했던 해외시찰로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애틀랜틱시티를 방문한다.
    시의회는 지난해 11월 부평구 청천동 지하물류창고에서 화재진압중 소방관이 순직하는 등 인천시 소방체계와 소방장비의 열악한 실정을 타개하기 위해 재난, 안전의 소방업무가 발전된 선진 도시의 소방시스템과 장비운
    영 실태 등을 파악한다.
    또 선진 소방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효율적인 현장 소방대응시스템과 소방공무원의 보건,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발전방향 등을 발굴, 모색할 예정으로 이번 해외시찰에는 소방안전본부가 함께 참
    여해 시찰에 따른 정책 반영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필라델피아 시의회와 시를 방문해 미국의 지방자치 운영실태 등 우수 사례 및 제도에 대한 비교시찰
    과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알리고 양 도시간의 우호교류가 확대 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시의회는 올해는 필라델피아시와 인천시간 자매우호도시로써 교류를 시작한지 30주년을 맞는 해로 향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뉴욕시 소방국, 필라델피아 시의회, 필라델피아 시, 국가위기훈련센터(NETC), 페어팩스 소방서, 국제소방간부협회의 시찰과 함께 한국전 참전 기념묘역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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