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가 시민 위주의 행정을 펼친 결과 지난 5년 동안 민원 증가율이 2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도에 시에 접수된 민원은 3,682건, 2012년도는 7,286건으로 늘어나 5년 동안 2배가 넘는 각종 민원 증가율을 보였다.
또 인터넷 민원인 '시장에게 바란다'는 지난 2008년도에 292건으로 나타났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율을 보여 지난해까지 무려 1,389건이 접수돼 376%의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런 민원은 인터넷을 통한 시장에게 바란다, 광명시에 바란다 등 인터넷 민원접수가 89%로 으뜸을 차지했으며 방문전화 등 오프라인 민원은 겨우 11%로 집계됐다.
이처럼 각종 민원이 많이 증가한 것은 양기대 시장이 출범하면서 시민 위주의 행정을 펼친데다 시장과의 접근성이 쉬운 인터넷 소통이 잘돼 크게 증가한 것으로 관계자는 분석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효율적인 행정을 펼쳐 개선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시민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찾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하려고 오는 7월에 민원 콜센터를 개소해 양질의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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