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석유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주력한다.
시는 오는 22일 경기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자동차 연료의 가짜여부를 무료로 분석해주는‘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운전자가 운행 중인 차량의 연료 분석을 의뢰하면 현장에 설치된 이동실험실에서 10분 내외로 가짜 여부를 즉시 판별해주는 서비스이다.
차량 연료의 가짜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차량소유주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덕계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오토큐 덕계점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작년 시청 주차장에서 49대의 차량연료를 분석해 모두 정상석유로 판명된 바 있다.
시는 분석결과 가짜로 판명될 경우 해당 주유소를 역추적해 가짜석유 유통사실 적발시 관련규정에 따라 강력 처분할 방침이다.
문의(031-8082-6063)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