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31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남양주시여자축구팀이 소중한 1승을 올렸다.
남양주시여자축구팀(감독 최윤희)은 지난 13일 광명시를 2대 0으로 이기고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승을 올렸으나, 14일 열린 2회전에서는 성남과 접전 끝에 2대0으로 아쉽게 패했다.
엘리트선수 출신 및 실업팀 등 20대 위주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순수 아마추어팀이 1승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20대부터 50대까지 평균연령 40세 이상인 남양주시여자축구팀의 선전에 관람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남양주시축구연합회 안창규 회장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 및 최윤희 감독에게 감사한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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