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삼산면 TV 난시청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5-1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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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소사업 본격화
    [시민일보] 이르면 오는 8월 인천 강화군 삼산면 일대가 TV 난시청 지역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삼산면 TV 난시청 해소 추진위원회가 최근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삼산면 TV난시청 해소사업 추진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교동, 삼산, 서도면은 북한과 인접해 군부대 등 전파방해가 심해 주민들은 TV를 시청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더욱이 난시청해소사업으로 설치한 마을 공시청 안테나가 비·바람 등으로 자주 고장이 나 주민들이 시청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 사업은 올해 군비 5억 원 등 7억2000만 원이 투입돼 광케이블 신설 등 사업 추진을 통해 삼산면 일대 약 1,200여 가구의 TV 난시청을 해소한다.
    군은 이 사업이 TV 난시청과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 제공,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재후 삼산난시청해소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의 불편이 그동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컸는데, 강화군의 적극 지원으로 양질의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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