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자원봉사단 '지속 가능한 행복만들기'

    기업 / 전용혁 기자 / 2013-05-27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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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된 곳 찾아 나눔 실천
    [시민일보] SK증권은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기업’이라는 목표로 2004년 7월 자원봉사단을 발족하여, 전 구성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SK증권 ‘청소년 경제교실’은 전국 정규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경제관과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마련되었고, CEO와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현승 SK증권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등 학부생 대상으로 ‘CEO 명사특강’을 실시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진정한 리더십 등을 이 사장의 경험과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SK증권은 ‘청소년 경제교실’의 지속적인 시행 및 활성화를 위해서 지난해 금융감독원과 청소년 금융교육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도 한국삼육고등학교, 수원유신고등학교 추가 선정하는 등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하여 연중 금융교육을 시행과 대상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2008년부터 광야교회와 인연을 맺은 후, 현재 160여명의 임직원들이 매월 2회에 걸쳐 배식에서부터 설거지까지 무료급식 봉사의 일손을 돕는 ‘독거노인 및 노숙자 무료 급식’을 하고 있다. 소외된 사회인들에게 따뜻한 밥처럼 온정을 손길로 삶의 재활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광야교회의 부족한 재원을 위해 매달 사랑의 쌀을 지원하여 영등포 뒤편 500여 ‘쪽방촌’ 주민에게 매일 세끼 무료 급식을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했다.

    SK증권은 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안락한 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집을 짓는 해비타트(Habitat)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각 본부 및 전국 지점에서는 조직과 주변여건에 적합한 사회공헌을 찾아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SK증권의 ‘행복나눔 CMA’는 증권업 특성과 사회공헌기능을 첨가한 금융상품이다. 가입과 동시에 장애인 재단, 노인 복지협회, 아동구호단체 등의 고객이 지정하는 단체로 CMA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자동적으로 기부하여 고객에게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고객행복센터 상담원이 독거노인에게 주2회 전화를 걸어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는 활동으로 재작년부터 안부전화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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