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 웹사이트 전면 '업그레이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5-29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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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활성화… 시민공유 DB시스템 개발
    [시민일보]정부 3.0 비전에 걸맞은 개방, 공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웹 사이트 전면 개편 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시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대표웹사이트와 외국어홈페이지를 비롯한 76여개 통합웹사이트를 안전행정부가 보급한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V2.5)를 적용, 인천시 고유의 웹사이트 콘텐츠관리시스템(Contents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해 안정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웹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사용에 맞는 SNS 연계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소설 댓글을 통한 이벤트 플랫폼을 구축하며 표준화된 콘텐츠는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공유시스템을 개발, 오픈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서비스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웹사이트에 사용되는 SW중 국산 DBMS로 도입해 특정 제품의 종속성에서 탈피하고 오픈 운용의 확장성으로 장기적으로는 예산 절감 효과까지 고려해 설계하고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7개월간 추진되며 담당부서, 기관 웹 사이트 운영담당자로 구성된 60여명 실무추진단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최신의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시민과 아시아 전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홍보하는 대표 창구로써의 역할을 한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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