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의 친환경 급식 지원사업이 어린이집까지 확대 운영된다.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 제공과 평가인증 참여 유도로 어린이집 환경개선이 기대된다.
시는 최근 양평군ㆍ양평지방공사와 친환경쌀 공급 협약을 체결, 5월 말부터 우수어린이집으로 평가 인증을 받은 지역내 어린이집에 친환경(무농약)쌀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쌀 지원은 유치원?초?중학교에 이어 어린이집 영유아까지 확대 지원되는 것으로 연간 470여곳에 124톤을 지원할 예정이다.
쌀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는 어린이집에서는 쌀 구입 비용을 부식비로 활용할 수 있어 급식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친환경 쌀 지원은 평가인증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사업으로 우수 어린이집으로 인증받기 위해 시설 개선, 교사 보수교육 실시, 급식환경 개선 등을 통해 평가인증 참여를 유도하여 전체적인 보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학 복지문화국장은 협약식이 체결된 27일 친환경쌀 재배지인 양평군 농가와 도정 공장을 방문해 "품질이 우수한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가족여성과(8045-2287)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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