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사랑 UCC 공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6-09 15:40:12
    • 카카오톡 보내기
    내달 16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활기찬 인천 남구사랑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UCC 공모전이 올해도 열린다.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인천시 남구사랑 UCC 공모’가 이번으로 3회를 맞아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기다린다.


    생생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은 영상콘텐츠를 발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어온 이벤트로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 이달부터 오는 7월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시민참여 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남구가 시민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작품을 공유하는 장을 확산하기 위해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통두레모임’ 활약상에서부터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골목이야기 등 정감 넘치는 남구 이야기를 담으면 된다. 작품 크기는 10분 이내(100MB)로 제한, 형식은 자유다.


    주제의 적합성, 공감성, 독창성, 기술 완성도에 맞춰 심사, 금상(1명)은 100만원, 은상(2명) 50만원, 동상(3명) 20만원, 장려상(10명)엔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입상자 발표는 오는 7월31일 남구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남구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http://namgu.incheon.kr/inn)에서 참가신청서와 응모작 업로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방문, 우편접수(인천시 남구 독정이로 95 남구청 홍보체육진흥실)도 가능하다.


    양승규 홍보체육진흥실장은 “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시민리포터가 우리 동네 뉴스를 만드는 발신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미디어활동가 뿐만 아니라 남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