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자리창출형 기업 유치 가속페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06-09 15: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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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지구 하나금융타운 등 조성 잇따라

    [시민일보] 하나금융지주회사가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73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 하반기부터 금융타운을 짓는다.


    신세계도 3000억원을 투자해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지을 계획이다.


    인천시는 대기업들이 이 같은 투자에 힘입어 지난해 31억8200만 달러(약3조4000억원)를 투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여세를 몰아 일자리창출형 고부가가치 산업의 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다. 올 1분기 우리시 전체 외국인투자유치 실적은 14억6천900만 달러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의 투자유치 금액은 서울시의 11억6천100만 불을 넘어선 것으로 우리나라 전체의 43.3%를 차지했다.


    이 같은 투자유치로 인해 인천시는 서울시와 전국 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등 민선5기 출범이후 고용룰과 취업자수 그리고 경제활동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민선5기 3년 동안 15만개, 4년 동안 20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이런 투자유치 여세를 몰아 원도심 투자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구도심내 기업유치를 전담할 사업팀을 신설한 후 인천시는 현재 세계유수기업 여러 개를 유치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기업의 차세대 신수종 산업 및 첨단업종의 고용창출 등 원도심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인천입지형 타겟으로 잡고 있다.


    최근 인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인천전입기업 60% 가량이 기업성과가 좋아졌다고 응답했고 인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인력수급, 미래발전가능성, 맞벌이, 자녀교육, 의료, 문화 등에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인천시는 원도심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 공무원, 기업, 유관기관을 총망라해 투자 전략정보 수집, 소개 및 국내, 외 공동마케팅 활동 추진 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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