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육군 제 73보병사단은 5일 사단 연병장에서 6군단장(중장 이범수) 주관으로 제21, 22대 사단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사단 책임지역인 구리 남양주시 주요관계자를 비롯하여 역대사단장, 지역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취임 사단장인 김보선 장군은 취임사를 통해 “동원 즉시 전투력 발휘가 가능한 동원즉응테세를 완비하고, 임무중심의 부대기풍을 진작시킴은 물론 지역사회와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군(61년생)은 육사 39기에 육군기계화학교 교육여단장을 지냈고 전북 완주 출신이다.
한편, 이임하는 박찬웅 장군은 이번 행사를 끝으로 현역장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방부 인사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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