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공도서관에서 '당신을 위한 위로' 토요 문화강연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13-06-10 16:40:24
    • 카카오톡 보내기
    오는 22일 개최

    [시민일보]안성시 공도도서관에서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사시사철 문학·역사·철학 저자초청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1회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주제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각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저자초청강연회로, 12월까지 넷째주 토요일 오전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제2회 ‘사시사철 문사철’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백영옥을 초청해 ‘당신을 위한 위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강연에서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소설가이자 한 여자로서의 백영옥의 실패 연대기에서 희망 연대기로 나아가는 이야기와 함께 ‘어른’의 시간이 시작되는 이들에게 담담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또한 강연시간 한 시간 전에는 10여명이 모여 저자의 책을 읽고 토론 및 이야기를 나누는 ‘사서와 책읽기’ 소규모 독서회를 운영하며, 제2회 '사서와 책읽기' 주제도서는 저자 백영옥의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이다.


    저자 백영옥은 1974년생으로 인터넷 서점 북에디터, 패션지「하퍼스 바자」의 피처 에디터로 일했으며, 2006년 단편『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제4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 '아주 보통의 연애',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의 조찬 모임',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등이 있다.


    강연회 및 독서회 참가신청 접수는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의 온라인 접수 및 전화(678-3226)접수 가능하다.


    안성=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