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식 의원, 복합리조트 산업 발전 국제 세미나 개최

    경인권 / 고성철 / 2013-06-10 1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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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실이 주최하는『문화 융성 및 고용 창출을 위한 복합리조트 산업 발전』 국제 세미나가 오는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는 황혜진 이화여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될 것이며, 탄 키지압 싱가포르대 교수, 미하라 토루 오사카상업대학 교수, 서원석 경희대 교수가 싱가포르 복합리조트 도입 성과, 일본의 추진 상황, 한류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박내회 숙명여대 경영대학원장, 송학준 배재대 교수, 안상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이재성 한국관광공사 정책사업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주제 내용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박창식 의원은 “우리나라는 한류를 필두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문화, 관광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 면서 “싱가포르는 10년 전부터 서비스 산업 발전에 역점을 두었으며, 2010년에 복합리조트를 만들어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에 활력을 주었으며 일본도 국회를 중심으로 복합리조트 산업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고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

    행사에 앞서 사전에 배포된, 발제문등에 따르면 탄 키지압 싱가포르대 교수는 “90년대 라스베가스가 카지노 중심에서 벗어나 대규모 컨벤션에 참가하는 마이스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복합리조트 모델이 출발했다” 면서 “싱가포르는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마이스 산업의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복합리조트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미하라 토루 오사카상업대 교수는 발제문에서“일본도 복합리조트 입법을 꾸준히 추진 해왔으며 미래 성장전략의 하나로 자민당 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어 올해 안에 카지노가 허용되는 복합리조트 법률이 통과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원석 경희대 교수는 발제문에서 “한류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아레나형 공연장 건립이 시급하며 이들에게 숙박, 쇼핑, 레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복합리조트와 같은 인프라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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