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경인권 / 김항수 / 2013-06-10 17: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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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살인진드기' 팀·중등부 연천중 1위 차지

    [시민일보] 연천군은 최근 공설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군 청소년 수련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문화존 행사의 하나인 제10회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중·고등부 35개팀 250여명이 참여해 펼쳐진 본 대회 고등부에서 1위 살인진드기(전곡고), 2위 박살(전곡고), 3위 전자발찌(연천고)가 차지했다.



    또한 중등부에서는 1위 살인진드기(연천중), 2위 VFC-B(자원봉사센터), 3위 고릴라(전곡중)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는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맹활약과, 빠른 스피드로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참가한 선수들은 물론, 경기를 지켜보는 내빈 및 관중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또한 초등부로 구성된 방과후아카데미팀과 대광초팀이 번외 경기로 활력을 더하여 청소년 문화존 풋살대회가 청소년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해마다 연천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수년간 청소년들의 레포츠 문화를 향상시켰고, 건전하고 건강한 의식이 겸비된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활동공간의 확립과 우정과 화합의 장을 위해 개최된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대회사에서“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배려와 봉사정신으로 연천군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공감의 미래를 꿈꾸는 모습에서 연천군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고 격려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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