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이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토산어종 치어 방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에는 이포보와 여주보, 강천보 등 여주 지역내 남한강 일원에서 메기 10만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달 말까지 쏘가리 6만 마리를 추가 방류 하는 등 이달 중 22만마리에 대한 토산어종 치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중으로 대농갱이 16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남한강 일원에 방류해 어족자원 증식을 꾀하는 한편 어족자원의 무분별한 남획과 불법어업 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김지상 산림축산과장은“토산어종 치어방류 사업은 어족자원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방류된 치어들이 모기 등 해충의 유충을 구제함으로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업으로 수산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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