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왕립발레단 21일 안산에 온다

    경인권 / 홍승호 / 2013-06-12 1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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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문예당서 우리나라 최초 공연 선보여

    [시민일보]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인숙)이 유럽발레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스웨덴왕립발레단’의 공연을 오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무대에 올린다.


    스웨덴왕립발레단은 240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의 발레단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공연을 하게 되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스웨덴왕립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은선과 남민지와 함께 <Northern Light _ Aurora>를 갈라 쇼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무대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 관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전통의 유럽 발레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라는 것과 발레의 본고장인 유럽 안무가들이 직접 짜낸 안무, 그리고 색다른 컨템포러리에서부터 클래식까지, 발레의 모든 진수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라멘토(Lamento)', 라 바야데르 중 '감자티 베리에이션(Gamzatti Vatiation)', '호두까기 인형(Nutcracker)'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공연에는 스웨덴왕립발레단이 처음으로 국내 무대 무대에 오르기까지 큰 역할을 했던 전은선의 역할이 컸는데 그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까지 유니버설 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약했으며, 현재 스웨덴왕립발레단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유럽 전통의 스웨덴왕립발레단의 뛰어난 기량과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21일 밤,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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