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민 우선고용시책 결실

    경인권 / 이승재 / 2013-06-12 17:16:24
    • 카카오톡 보내기
    고양시, 고용현황 파악 등 관리

    [시민일보]고양시(시장 최성)는 2013년부터 대형 민간건축공사에 대해 고양시민 20% 우선고용, 지역하도업체 계약증대, 지역자재·장비사용 확대 등 추진 중인 고양시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이 소정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13년 1월부터 연면적 10,000㎡이상의 민간건축공사에 대해 건축허가 시 고양시민 20% 우선고용 및 지역자재·장비사용 등을 골자로 하는 권장사항을 허가안내문에 명기, 착공신고 시 건축 관계자 면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고용계획서를 제출받아 고용현황을 파악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현재 기존 공사 중인 6곳 현장의 경우 현장인력의 약 34.46(%), 8083명의 고양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고양시 레미콘, 토공사, 자재ㆍ장비 업체와 약 109억원의 계약을 체결, 신규 허가 3곳 현장의 경우 현장인력의 약 32.17(%), 8173명의 고양시민이 우선 고용될 예정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향후 대형민간공사장 고양시민 우선 고용 시책이 지속가능하도록 관리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