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지난 17일 통장 260명을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로 위촉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복동 종로구의장, 이숙연·강민경·경점순 구의원이 주민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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