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왼쪽)과 김영선 행정보건위원장(오른쪽)이 18일 위생점검을 위해 중림어린이집을 방문, 식재료를 살펴보고 있다. 중구 위생과는 급식 50인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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