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난 25일 경기도 최북단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궁평초등학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교생 60명과 교직원 전원이 6.25 전쟁 기념 피난 체험을 진행했다. 사진은 피켓을 들고 산을 오르고있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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